Day 73) 끼리끼리는 사이언스 영어로 1분만에 습득하기

 
#1
You know, when I was in high school, I used to notice these two groups of students.
내가 고등학생이었을 때 두 부류의 학생들이 눈에 띄곤 했었어
 
 
#2
On one side, there were these kids who didn’t follow the rules at all.
한 부류는 학교 규칙을 전혀 따르지 않는 애들이 있었지
 
 
#3
They didn’t listen to the teachers, and wore whatever they wanted.
선생님 말씀도 안 듣고 (교복 말고) 본인이 입고 싶은 거 아무거나 입고
 
 
#4
They even put on makeup when it was clearly not allowed.
화장하면 안 됐는데도 화장을 하고 말이야.
 
 
#5
The worst part? They’d always smoke or ask other students for money.
최악은 맨날 담배피거나 애들 삥 뜯는 거지.
 
 
#6
Then there was this other group, totally different.
그리고 완전 다른 부류의 애들도 있었어.
 
 
#7
These students were always studying, and reviewing the lessons.
이 친구들은 항상 공부하고 수업 복습을 했지.
 
 
#8
They were never rude, came to school on time, and wore clean uniforms.
버릇없게 굴지도 않고 정시 등교하고 깨끗한 교복 입고 말이야.
 
 
#9
This reminded me of the saying "birds of a feather flock together"
이게 "유유상종" 즉 끼리끼리라는 말을 생각나게 하더라고. 
 
 
#10
I guess, it really is true that we are like the people we spend time with.
내가 볼 땐 시간을 같이 보내는 사람이 곧 우리 자신이라는 게 맞는 것 같아.
 

 
 
 

[영작연습]

1.내가 고등학생이었을 때 두 부류의 학생들이 눈에 띄곤 했었어
2.한 부류는 학교 규칙을 전혀 따르지 않는 애들이 있었지
3.선생님 말씀도 안 듣고 (교복 말고) 본인이 입고 싶은 거 아무거나 입고
4.화장하면 안 됐는데도 화장을 하고 말이야.
5.최악은 맨날 담배피거나 애들 삥 뜯는 거지.
6.그리고 완전 다른 부류의 애들도 있었어.
7.이 친구들은 항상 공부하고 수업 복습을 했지.
8.버릇없게 굴지도 않고 정시 등교하고 깨끗한 교복 입고 말이야.
9.이게 "유유상종" 즉 끼리끼리라는 말을 생각나게 하더라고. 
10.내가 볼 땐 시간을 같이 보내는 사람이 곧 우리 자신이라는 게 맞는 것 같아.
 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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