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y 16) tell = '말하다'가 아니다?

 
 
 
 
 
#1
He’s serious. I can tell.
걔 진심인듯? 딱 보니 알겠던데.
* I can tell he's serious.로 써도 당연히 맞습니다! 조금 더 구어체스러운 느낌을 주고자 이렇게 표현해보았어요 ㅎㅎ
 
#2
My mom can always tell when I’m lying.
우리 엄마는 내가 거짓말 할 때 항상 딱 아셔. 
 
 
#3
Wow look at your biceps! I can tell you’ve been working out.
오오 이두 좀 보소~ 운동 하고 있는 거 티 나는데~
* 이두=biceps, 삼두=triceps -> 접두사 bi- / tri- 가 보이시나요? 
 
 
#4
She had a poker face on. I couldn’t really tell what she was thinking.
걔 포커 페이스 하고 있었어.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통 알 수가 없었다니까. 
* 얼굴 '위에' poker face를 갖고 있던 거니까 on을 써줍니다! 
 
 
#5
It’s hard to tell the difference between fake and real designer bags.
짝퉁이랑 진품 가방 구분하는 거는 어려워. 
* tell the difference between은 정말 자주 쓰이는 것 같아요. Can you tell the difference? 차이점이 뭔지 알겠어? 라고 물어볼 때도 쓸 수 있구요! 오늘 영상에서 이 덩어리 만큼은 꼭 가져가셨으면 좋겠어요!❤️
 
 
 
 
 

[영작연습 _ 큰소리로 말하기]

1. 걔 진심인듯? 딱 보니 알겠던데.
2. 우리 엄마는 내가 거짓말 할 때 항상 딱 아셔. 
3. 오오 이두 좀 보소~ 운동 하고 있는 거 티 나는데~
4. 걔 포커 페이스 하고 있었어.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통 알 수가 없었다니까. 
5. 짝퉁이랑 진품 가방 구분하는 거는 어려워. 
 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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