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y 6) 아 그거 하려고 했는데... [한국인 필수 영어 표현!]

 
 
 
 
 
 
#1 
I forgot what I was going to say.
아 뭐 말할라 했는데 까먹었다
* 이건 통째로 외워두고 사용하면 너무 유용하겠죠? ㅎㅎ (저는 뭐 맨날 쓰는 듯..) 혼자서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중얼중얼 읊조려 보세요! 금방 입에 붙을 거에요!
 
 
#2 
Yes, I WAS going to do that, but I kind of forgot. Sorry!
아 그거 하려고 했는데.. 사알짝 까먹었어 헤헤 미안
* kind of 는 [약간, 좀, 살짝] 이런 뉘앙스를 더해주는 부사여서 빼도 상관 없습니다! 내가 까먹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민망하고 미안할 때 저렇게 말할 수 있어요! 
 
 
#3 
Well, I was going to tell you that, but HE said I can’t.
나는 말해주려고 했는데 걔가 나보고 말하면 안 된대.
* 여기서는 이게 '내' 잘못 아니고 '쟤' 잘못이다! 라고 주장하는 느낌이 내포돼 있기에 I 와 HE에 강조를 주면서 말해주시면 뉘앙스로 대조를 확 살리실 수 있습니다! 
 
 
#4
I was going to go to Starbucks, but it was closed so I ended up going back home.
스타벅스에 가려고 했는데 문을 닫아서 결국 집으로 다시 돌아갔어.
* end up -ing : 결국 -ing 하다 ->  결국 다시 집으로 빽! 
 
 
#5 
She said she was going to open up a restaurant but because of the pandemic, she gave it up.
식당 열려고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포기했다고 그러더라. 

 
 
 
 

[영작연습 _ 큰소리로 말하기]

1. 아 뭐 말할라 했는데 까먹었다
2. 아 그거 하려고 했는데.. 사알짝 까먹었어 헤헤 미안
3. 나는 말해주려고 했는데 걔가 나보고 말하면 안 된대.
4. 스타벅스에 가려고 했는데 문을 닫아서 결국 집으로 다시 돌아갔어.
5. 식당 열려고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포기했다고 그러더라. 
 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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