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y 60) 맨날 헷갈리던 [조동사 have p.p] 총정리!

 
 
 
 
#1
I should’ve called you earlier.
너한테 더 일찍 연락할걸.
 
 
#2
We would’ve won the game if we’d practiced more.
우리가 연습만 좀 더 했으면 경기를 이겼을 거야. 
 
 
#3
He could’ve been a great actor. It’s a shame he’s not interested.
멋진 배우가 될 수 있었을텐데. 본인이 관심 없다니 아쉽네. 
 
 
#4
She’s not here yet? She must’ve forgotten about the meeting again.
아직 안 왔다고? 아 또 미팅 있는 거 까먹었나보네.
* 까먹은 게 틀림없다 => [의역] 아 얘 또 까먹었나보네; 
 
 
#5
You might’ve heard of this before, but here’s the thing.
이 얘기 전에 들었을지도 모르는데, 그게 어떻게 된거냐면... 
* here's the thing...은 이제 할 말이 있는데 앞에 "그게 있지.." 라며 깔고 들어가는 역할을 합니다. 예를 들면 "I know you wanna go to a bar with me so bad but here's the thing. I'm a Christian." // 혹은 다른 문맥에서 "오케이 그럼 이렇게 하자 / 내가 제안 하나 할게" 와 같이 해결책을 제시할 때도 사용됩니다. 예를 들어 "Okay, here's the thing. How about we take a break and come back to this later?" 
 
 
 
 

[영작연습]

1. 너한테 더 일찍 연락할걸.
2. 우리가 연습만 좀 더 했으면 경기를 이겼을 거야. 
3. 멋진 배우가 될 수 있었을텐데. 본인이 관심 없다니 아쉽네. 
4. 아직 안 왔다고? 아 또 미팅 있는 거 까먹었나보네.
5. 이 얘기 전에 들었을지도 모르는데, 그게 어떻게 된거냐면... 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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