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y 12) 적성에 잘 맞아.. fit?

 
 
 
 
#1
I don't know if I'm cut out for this. 
이 일이 나한테 잘 맞는지 모르겠어.
* 이 문장은 통째로 자주 보이실 거에요! 
 
 
#2
I quit my job. I feel like I'm not cut out for teaching. 
직장 그만뒀어. 가르치는 일이랑 잘 안 맞는 것 같아서. 
* 여기서 I feel like은 첫째날 내용에서 말씀드린 I think처럼 주장하는 표현이 아니라, 말 그대로 "그렇게 느낀다~"라는 뜻입니다! 
 
 
#3
I feel really good about this. This is what I'm cut out for!
느낌이 너무 좋은데? 딱 내가 잘 하는 일이잖아! 
* 나의 적성에 딱 맞는 역할/일을 부여받았기에 일이 잘 풀릴 것 같은 좋은 느낌이 든다는 문장이에요.
* I feel really good about this는 문장 통째로 정말 많이 쓰인답니다!
* what I'm cut out for는 평소 연습하기 어려운 형태일 것 같아서 넣어드려보았어요~!
 
 
#4 
I like being around people, so working in the office suits me perfectly. 
난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거 좋아해서 회사에서 일 하는 게 딱 맞던데! 
* working in the office가 주어, suits가 동사죠!
* 반대로 재택근무는 working from home이 됩니다! 
 
 
#5
This part-time job really fits me 'cause my boss lets me study while I work. 
이 알바 나한테 딱 맞아. 사장님이 일하면서 공부해도 된다고 했거든! 
* lets 대신 allows를 쓰셔도 괜찮습니다! let이 구어체에서 흔한데 아직 많은 분들이 사용하기 어려워하시는 것 같아 넣었습니다!
 
 
 

[영작연습 _ 큰소리로 말하기]

1. 이 일이 나한테 잘 맞는지 모르겠어.
2. 직장 그만뒀어. 가르치는 일이랑 잘 안 맞는 것 같아서. 
3. 느낌이 너무 좋은데? 딱 내가 잘 하는 일이잖아! 
4. 난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거 좋아해서 회사에서 일 하는 게 딱 맞던데! 
5. 이 알바 나한테 딱 맞아. 사장님이 일하면서 공부해도 된다고 했거든! 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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