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y 97) 어디어디로~는 항상 'to'?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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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1
My dog kept staring upward at the ceiling. I wonder what he’s lookin’ at..?
우리 강아지가 자꾸만 천장 쪽을 쳐다보더라. 뭘 보는거지..?
 
 
#2
I’m still so looking forward to our trip to Mongolia next summer.
내년 여름에 몽골로 여행가는 거 여전히 기대 중이야!
* 몽골은 Mongolia입니다. (몽골인/몽골어=Mongolian) 
 
 
#3
I’m never gonna get in his car again. Why? He kept looking backward while driving and that’s a big no-no.
그 친구 차는 다시는 안 타. 왜냐고? 운전하면서 자꾸 뒤쪽을 보더라니까? 절대 그러면 안 되지..
* 61일차 때 했던 get in 복습이네요!
 
 
#4
Let’s grab some dinner, and afterwards, we can go to the movies.
저녁을 좀 먹자. 그리고나서 영화를 보러 가는 거야. 
* 영화보러 간다고 할 때 우리도 "영화 보러 영화관 가자"라고 잘 말하지 않듯이 go to the movie theater to watch a movie보다는 간단하고 더 캐주얼하게 "go to the movies"라고 하시면 됩니다. 
 
 
#5
I prepared everything beforehand so you don’t have to worry about that.
너 아무 걱정 안 해도 되게 내가 미리 다 준비해뒀지~
* beforehand의 뜻은 '사전에(in advance)' 느낌의 '미리'입니다. 뭔가를 준비하는 느낌이 강하죠. already '이미'는 준비의 뉘앙스보다는 그냥 그 일이 이미 일어났다, 이미 해놨다 (ex. I already took care of it. 내가 이미 손 써놨어.) 느낌이 강하기에, 둘은 차이가 있습니다. 
 
 
 
 

[영작연습]

1. 우리 강아지가 자꾸만 천장 쪽을 쳐다보더라. 뭘 보는거지..?
2. 내년 여름에 몽골로 여행가는 거 여전히 기대 중이야!
3. 그 친구 차는 다시는 안 타. 왜냐고? 운전하면서 자꾸 뒤쪽을 보더라니까? 절대 그러면 안 되지..
4. 저녁을 좀 먹자. 그리고나서 영화를 보러 가는 거야. 
5. 너 아무 걱정 안 해도 되게 내가 미리 다 준비해뒀지~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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