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ello Jennie 🍎

#1I don't know if I'm cut out for this. 이 일이 나한테 잘 맞는지 모르겠어.* 이 문장은 통째로 자주 보이실 거에요!   #2I quit my job. I feel like I'm not cut out for teaching. 직장 그만뒀어. 가르치는 일이랑 잘 안 맞는 것 같아서. * 여기서 I feel like은 첫째날 내용에서 말씀드린 I think처럼 주장하는 표현이 아니라, 말 그대로 "그렇게 느낀다~"라는 뜻입니다!   #3I feel really good about this. This is what I'm cut out for!느낌이 너무 좋은데? 딱 내가 잘 하는 일이잖아! * 나의 적성에 딱 맞는 역할/일을 부여받았기에 일이 잘 풀릴 것 같은 좋은 느낌이 ..

🍎 100day challenge 시즌 2/Day 1 ~ Day 20 2024. 7. 13. 22:00

#1 I could seriously use a cup of coffee right now. 아 지금 커피 한 잔 딱 하면 진짜 살겠다. * 맨날 달고 살 문장...ㅎㅎ #2 We could use some help from chat gpt. 챗지피티 도움이 좀 필요해 #3 You look super tired. You could use some rest. 너 너무 피곤해 보이는데.. 좀 쉬어야 하는 거 아니야? * You should get some rest 와 비슷한 표현이긴 한데요, should를 쓰면 더 직접적인 느낌이 들죠. 가서 좀 쉬어! 이런 느낌이라면 could use를 사용할 땐 좀 필요한 거 아니야? 쉬어야 되는 거 아냐? 이렇게 좀 더 soft해집니다! #4 I could use so..

🍎 100day challenge 시즌 2/Day 1 ~ Day 20 2024. 7. 12. 22:31

#1 I haven't been able to sleep well lately. 요새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있어.* haven't can은 안 되니까 be able to가 들어옵니다!   #2My mom was on the phone, so I was able to sneak out!엄마가 전화하고 있어서 몰래 빠져나올 수 있었어.* A: Hey you're here! I didn't know you'd make it today. (야 왔네? 오늘 못 올 줄 알았는데!) B: Yeah my mom was on the phone so i was able to sneak out. (ㅇㅇ 엄마 통화중이라 정신없을 때 몰래 빠져 나왔어!) 라는 mbti N적인 상상을 하다가 나온 문장이에요 ㅋㅋ 뭔가 영상을 찍..

🍎 100day challenge 시즌 2/Day 1 ~ Day 20 2024. 7. 11. 22:00

pop 보충 설명영상에서 '사물 주어'라고 했는데요, 좀 더 엄밀히 말하면 생각난 '대상'이 주어에 올 때 사용이 가능해요. (보통 그 대상에 해당하는 게 사람보다 사물/생각 등이 더 흔하기 때문에 영상에서 사물 주어라고 말씀 드렸어요.)근데 생각난 대상이 '사람'이라면 'he popped up in my head' 이렇게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!   #1I just remembered what he looks like. 아 걔 어떻게 생겼는지 생각났다.* 한국어로 '어떻게'라고 해석이 되어서 how라고 헷갈리기 쉬운데요, how는 방법 같은 것에 더 흔히 사용된다는 것, what은 외적인, 물리적인, 눈으로 보이는 것에 사용된다는 것을 기억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!  #2I just remembe..

🍎 100day challenge 시즌 2/Day 1 ~ Day 20 2024. 7. 10. 22:00

#1 I got into swimming this summer. 이번 여름에 수영 (관심 생겨서) 시작했어.  #2She's not into you. Just let it go already!아니 너한테 관심 없다잖아. 이제 좀 그만해라!* 스피드업 영상 찍다가 혼자 과몰입했는지 already를 붙여 버렸네요ㅋㅋㅋ 근데 꽤 유용하게 쓰일 단어라 설명을 드려볼게요! 보통 '벌써, 이미'라는 뜻으로 알고 계실텐데, 캐주얼한 일상 대화 상황에서는 짜증이나 답답함 같은 느낌을 강조하는 용도로 쓰이거나 종종 '빨리'라고 해석이 될 수 있어요. (예를 들어, Just open it already! = 빨리 열기나 해!, 이런 뉘앙스랄까요ㅎㅎ) #3That movie got me into filming videos...

🍎 100day challenge 시즌 2/Day 1 ~ Day 20 2024. 7. 9. 22:00

유튜브 영상 + 추가 설명be supposed to는 [정해져 있는 계획/의무/규칙] 등에 쓰인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,빨간 글씨로 * 결과가 꼭 그렇게 되리라는 법은 없음 이라고 쓰여있는 게 의아하셨을 거에요.  쉽게 예를 들면 I'm supposed to wear a uniform to school. (=나 학교에 교복입고 가야해.) 라는 문장이 있습니다. \원래는 교복을 입는 게 정해져있는 규칙이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 하죠?이어지는 문장으로 "So I bought two pairs of uniforms today." (=그래서 오늘 교복 두 벌 샀어) 라는 말이 나올 수도 있지만"But I don't give a fxxx. I'm just gonna wear whatever I want!" (= 어쩔..

🍎 100day challenge 시즌 2/Day 1 ~ Day 20 2024. 7. 8. 22:00

#1 I forgot what I was going to say.아 뭐 말할라 했는데 까먹었다* 이건 통째로 외워두고 사용하면 너무 유용하겠죠? ㅎㅎ (저는 뭐 맨날 쓰는 듯..) 혼자서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중얼중얼 읊조려 보세요! 금방 입에 붙을 거에요!  #2 Yes, I WAS going to do that, but I kind of forgot. Sorry!아 그거 하려고 했는데.. 사알짝 까먹었어 헤헤 미안* kind of 는 [약간, 좀, 살짝] 이런 뉘앙스를 더해주는 부사여서 빼도 상관 없습니다! 내가 까먹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민망하고 미안할 때 저렇게 말할 수 있어요!   #3 Well, I was going to tell you that, but HE said I can’t.나는 말..

🍎 100day challenge 시즌 2/Day 1 ~ Day 20 2024. 7. 6. 22:00

#1 I want you to know that I'm sorry. 내가 미안하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어.  #2 You don't want me to go, do you?내가 가길 원하는 건 아니지? * 저 뒤에 do you?하고 의문문이 붙었죠? 이건 문법 용어로는 '부가의문문'이라고 하는데, 용어는 외우실 필요 없고 이 친구의 만 잘 알아두시면 돼요! 1.  쓰는 이유 = '확인'하는 겁니다. [그런거 아니지..? 그치?] 같은 뉘앙스에요. 2.  형태 = 본 문장의 동사 있죠? don't 이것과 반대되는 동사를 써줍니다. don'tdo / 그리고 의문문이기 때문에 주어-동사 순서가 아닌 동사-주어 순서로 써주면 되죠. 주어는 본 문장의 주어와 똑같이 써주시면 돼요. 3. 다른 예시 : He is ..

🍎 100day challenge 시즌 2/Day 1 ~ Day 20 2024. 7. 5. 22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