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y 80) through 언제쓰는지 이해 시켜드림
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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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1
At least I had flipped through the notes before the meeting.
난 최소한 미팅 전에 필기한 거 훑어보고라도 왔다. 
 
 
#2
I’m claustrophobic, so it’s not easy for me to drive through the long tunnel.
약간 폐쇄 공포가 있어서 긴 터널을 운전하는 게 쉽지가 않아. 
 
 
#3
I saw my son picking through his meal to avoid the broccoli.
우리 아들 브로콜리 안 먹으려고 음식 골라내고 있더라. 
 
 
#4
As soon as I get to work, I sort through my emails first thing.
출근 하자마자 첫 번째로 이메일을 정리해. 
* first thing in the morning 와 같이 부사로 자주 쓰이는 표현입니다. 
 
 
#5
When my house was on fire, the firefighters broke through the door.
우리집에 불이 났을 때 소방관들이 문 부수고 들어왔어. 
* 불이 났다고 할 때 something is on fire라는 표현을 많이 씁니다. 관련해서 something is burning 하면 정말 지금 활활타고 있는 것을 말하고, something is burnt하면 다 탄 상태를 말하죠. 
 
 

[영작연습]

1.난 최소한 미팅 전에 필기한 거 훑어보고라도 왔다. 
2.약간 폐쇄 공포가 있어서 긴 터널을 운전하는 게 쉽지가 않아. 
3.우리 아들 브로콜리 안 먹으려고 음식 골라내고 있더라. 
4.출근 하자마자 첫 번째로 이메일을 정리해. 
5.우리집에 불이 났을 때 소방관들이 문 부수고 들어왔어. 
 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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