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y 63) 연차/반차/휴학/휴가내다 => 영어 표현 하나로 가능!?
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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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1
Wanna hang out today? I took a day off.
오늘 만날래? 하루 휴가 냈는데.
* 영상 속에서 설명 드리는 걸 깜빡했는데, 사실 연차라는 단어가 있기는 합니다. "annual leave"라고 명사처럼 사용하시면 되는데요, 캐주얼한 상황에서는 대부분 연습한 위 문장과 같이 말씀하시면 됩니다. (+ 육아휴직 = maternity leave/paternity leave, 병가 = sick leave)
 
 
#2
My friend took a year off from school to study abroad.
내 친구 해외 나가서 공부하려고 일년 휴학했어. 
 
 
#3
I don’t feel well. Could I take the afternoon off?
몸이 좀 안 좋은데 오늘 반차 써도 될까요? 
* could라고 한 이유는 상사에게 말하는, 공손한 포멀한 상황을 설정했기 때문입니다!
* [오후를 떼어내 가져가는 것]이기 때문에 우리 정서로 '반차 쓰다'에 가까운 표현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! 
 
 
#4
I’m gonna take tomorrow off for my mom’s birthday.
내일 엄마 생신이라 하루 연차 쓸거야.
 
 
#5
I took a semester off to do the things I wanted to do.
나 해보고 싶었던 것들 해보려고 한 학기 휴학했었어. 
 
 
 

[영작연습]

1.오늘 만날래? 하루 휴가 냈는데.
2.내 친구 해외 나가서 공부하려고 일년 휴학했어. 
3.몸이 좀 안 좋은데 오늘 반차 써도 될까요? 
4.내일 엄마 생신이라 하루 연차 쓸거야.
5.나 해보고 싶었던 것들 해보려고 한 학기 휴학했었어. 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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