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y 34) 내가 해줄까? 영어로!

 
 
 
#1
Do you want me to take over from here?
여기서부터 내가 (대신) 할까?
* take over는 대타, 대신에서 무언가를 하다 라는 뜻인데요, 보통 일 할 때 많이 사용되지만, 학교 팀플같은 캐주얼한 세팅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요. 일반적으로 "take a turn of a task"를 말하기 때문이에요. 누가 하던 일을 내가 take(가져오는데 어떻게 가져오냐면) over(포물선 그리면서 떠넘겨받음) 이런 느낌을 머리로 그려주시면 돼요. 
 
 
#2
Do you really want me to stop texting you?
나 진짜 연락 그만했으면 좋겠어..?
* 캐주얼하게 말하는 '연락하다'는 contact 보다는 call/text라는 단어 활용해주시면 돼요! 
 
 
 
#3
Does my mom always want me to get straight A’s? Uh, yes.
우리 엄마가 나 항상 올에이쁠 받기 원하시냐고? 어 당연하지ㅎ
* 세로로된 성적표에 쭈우욱(straight) 전부 A가 찍혀있다 = 우리로 치면 올에이쁠
(저희 엄마 얘기는 아닙니다ㅋㅋ^_^ 예문은 예문일뿐ㅎㅎ)
 
 
 
#4
Do I really want my ex to call me back or what?
아니 나 지금 전남친이 연락 다시 해줬으면 좋겠는거야 뭐야..? 
* 혼란스러운 감정을 or what이 더해줍니다 (~한거야 뭐야) 뉘앙스니까요. 
 
 
 
#5
Does the manager still want HIM to apologize? I mean, wasn’t it her fault?
그 매니저 아직도 걔가 사과하길 바란대? 아니 근데 원래 매니저 잘못 아니야? 
 
 
 
 
 

[영작연습 _ 큰소리로 말하기]

1.여기서부터 내가 (대신) 할까?
2.나 진짜 연락 그만했으면 좋겠어..?
3.우리 엄마가 나 항상 올에이쁠 받기 원하시냐고? 어 당연하지ㅎ
4.아니 나 지금 전남친이 연락 다시 해줬으면 좋겠는거야 뭐야..? 
5.그 매니저 아직도 걔가 사과하길 바란대? 아니 근데 원래 매니저 잘못 아니야? 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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